울트라 캡숑 짱 다 닦어~ 안녕하세요. 핏짜 김진모입니다. 어제 자갈치 놀러갔다가 재미있어서 찍어 왔어요. 아주 예전에는 이런식으로 좌판 벌이고 장사하는 사람들이 많았었는데 어느샌가 많이 사라졌죠. 뱀이요, 뱀, 정력에...., 애들은 가라 가....^^ 이런 약장수도 많았죠. 사람들은 웅성웅성 모여들고, 아이들은 까치발 세워가며 조금이라도 더 볼려고 애쓰며...하하 그 당시는 지금처럼 볼거니 놀거리가 부족하여 아주 인기가 많았었죠. 옛추억에 잠시 젖어 보세요~ 뉴스/소소한 일상 2014.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