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핏짜 김진모입니다. 오랜만에 가벼운 에세이 하나 적어 봅니다~^^ 간혹 등산 후 무릎 통증이 심해졌다거나 너무 힘들었다는 등의 등산 후기를 보게 되면 정말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왜 제 글을 읽지 않았을까? 왜 제 글의 내용대로 하지 않았을까? 제가 알려드리는 내용이 결코 어렵지 않은데... 공개강좌에 참석하면 더욱 쉽게, 더욱 확실하게 이해 할 수 있을텐데... 그러면 무릎 통증도 많이 사라지고 힘든 등산 대신 훨씬 즐겁게 산행 할 수 있을텐데... 등산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무릎 통증, 허리 통증이 많이 사라진 생활을 할 수 있을텐데... 그래서 공개강좌, 공개산행을 자주 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번 달에 등산바이블 공개강좌와 공개산행을 재개했다가 코로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