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핏짜 김진모입니다. 이전 글에 적혀있지는 않은데 추가로 자신의 몸 상태에 맞춰 파스, 아스피린, 지혈제, 붕대 등의 상비약을 구비할 필요가 있습니다.(솔직히 전 한번도 준비해 본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나만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산행 중 발생하는 다양한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필요하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혹 이러한 상비약이 무엇인지 잘 아시는 분께서는 덧글로 남겨주세요 나중에 수정하겠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등산에서 실제 제가 등산을 위해 공부했던 방법과 경험에 의한 등반법들이 많이 기술 되어 있습니다. 혹시나 제가 잘못 알고 있는 부분도 있을 수 있으니 그러한 부분은 얼마든지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여러 준비를 마쳤으니 이젠 실제로 종주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불수사도북은 제가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