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핏짜 김진모입니다. 오르막을 오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지치지 않고 꾸준히 오르는 것입니다. 절대로 빨리 오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지치지 않고 꾸준히 오를 수 있는 (가능한 빠른) 속도로 오르는 것입니다. 오르막을 오를 때 지치는 경우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1. 근력이 부족할 때 2. 심폐 능력이 부족할 때 근력은 단시간에 발달 시킬 수 없습니다. 긴 시간동안 꾸준한 운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발달시켜야 합니다.(물론 힘이 덜 들고 덜 지치는 보행법이 있습니다. 이 내용은 다음에...) 하지만 심폐 능력은 핏짜의 복식 호흡법을 따라하는 것만으로도 크게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핏짜의 복식 호흡법 https://thankspizza.tistory.com/257 너무나 쉬운 핏짜의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