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핏짜 김진모입니다.저는 운동량(등산 거리)도 많고, 운동 강도도 상당히 강하며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무리가 되는 산행을 즐기는 편입니다.그리고 내리막에서 뛰어 내려오는 것을 정말 좋아합니다. 제가 이런 산행을 매년 2,000km이상 십 년도 넘게 하면서도, 아직 병원 한 번 가지 않고 무릎에 파스 한 번 붙이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제가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리고 있는 핏짜워킹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핏짜워킹은 부상, 통증 없이 장시간, 장거리를 제대로 잘 걷기 위해‘어떻게 하면 충격이 적게 걸을 것인가?’,‘어떻게 하면 힘을 적게 들이고 걸을 것인가?’ 또‘어떻게 하면 걷는 동안 지친 체력과 근력을 회복할 수 있을까?’를항상 체크하고 컨트롤하면서 걷는 의식적으로 걷기입니다.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