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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등산기어 23

우중 산행시 등산화 젖지 않게 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핏짜 김진모입니다. 요즘 비오는 날이 많아 이전 글을 정리해서 남겨봅니다. 비 오는 날, 고어텍스(방수) 등산화가 젖게 되는 것은 대부분 방수 등산화의 문제 보다는 바지가 젖으면서 빗물이 종아리를 타고 등산화로 흘러 들어가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종아리와 등산화를 모두 비닐로 감싸는 것이 좋은 대비책이 될 수 있습니다. 비닐 봉지의 붙어 있는 부분의 일부를 발이 들어갈 정도로 뜯은 뒤 신습니다. 이 상태에서 박스 테이프 등으로 살과 비닐을 함께 붙이면 됩니다. 좀 더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비닐이 말려 올라오지 않도록 (팔)토시로 덧신는 것도 좋습니다. (이런 (팔)토시는 일반적인 산행시 등산화에 흙이나 돌멩이 등의 이물질이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더..

등산/등산기어 2021.08.17

동네 뒷산을 올라갈 때 운동화면 될까?

안녕하세요. 핏짜 김진모입니다. 동네 뒷산 혹은 높지 않은 산을 오르는데 등산화가 필요없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습니다. 여러분들 생각은 어떤가요? 위의 영상은 운동화를 신고 오르막을 오르는 것을 찍은 영상입니다. 밑창이 미끄러운 것 외에도 신 등 부분도 쉽게 뒤틀리니 발이 내부에서 헛돌기도 하는 등 많은 힘이 듭니다. 물론 영상에서 보시다시피 등산을 할 수는 있습니다. 모든 신발은 자신의 발에 맞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등산화도 그렇습니다. 보통 신발은 신다보면 어느 정도 늘어나면서 자신의 발에 피팅이 되기도 합니다만 등산화는 두꺼운 가죽 외피 등으로 잘 늘어나지 않으니 더욱 발에 맞는(특히 발볼) 것을 찾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끈을 묶는 방법에 따라 편하기도 불편하기도 하니 배우고 경험해야 할..

등산/등산기어 2020.11.29 (2)

마스크 쓰고도 안경에 김 안서리는 비법

안녕하세요. 핏짜 김진모입니다. 안경쓰시는 분들은 마스크를 쓰고 다니면 쉽게 안경에 김이 서려 불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마스크를 안경으로 누른다거나 안경 습기 제거제를 바른다거나 혹은 입으로 바람이 아래로 나가게 호흡을 하는 등 다양한 방법들이 있다고는 하지만 대부분 큰 효과를 보지 못합니다. 저는 등산을 매우 즐기는 편이며 특히 추운 겨울에는 사진에서처럼 거의 항상 버프로 얼굴을 가리고 다닙니다. 아주 추운 날씨에는 버프 두 장을 겹쳐 쓰기도 합니다.(굿 팁!!!) https://youtu.be/yFQN8k7P7Mk 위의 영상은 시약산 정상을 오르는 중에 찍은 것입니다. 오르막을 잘 오르기 위해 의식적으로 호흡을 강하게 하며 정상을 오른 후 주위를 둘러보는 중입니다. 영상에서도 잘 나타나지만 상당히 추..

등산/등산기어 2020.02.26

오버트라우저(방수바지) 추천

안녕하세요. 핏짜 김진모입니다. 며칠 전, 신불산 블리자드(눈보라) 산행 후기에 적어 두었던 오버트라우저에 관심 있으신 분들이 계셔서 몇몇 제품을 찾아 보았습니다. 오버트라우저(Over trousers, 방수 바지)는 우리가 흔히 입는 고어텍스(류) 자켓과 같이 투습이 되는 방수 원단으로 제작된 방풍, 방수 바지입니다. 오버트라우저는 주로 비가 많이 오는 여름 산행 중 바지 방수용으로 입습니다만 바람 많이 부는 겨울철에는 방풍, 보온용으로도 활용하기 아주 좋습니다. 용도를 확장하면 스키나 낚시를 할 때도 좋고 오토바이 탈 때도 좋겠죠. 물론 일상 생활 중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왜 적냐면 오버트라우저를 구입하고서 잘 활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만약에 구입하신다면 잘 활..

등산/등산기어 2020.01.31

등산 장갑 추천

안녕하세요. 핏짜 김진모입니다. 등산 장갑 어떤 것 사용하고 계신가요? 그리고 그 장갑에 만족하시나요? 사실 전 겨울을 제외하고는 등산 장갑을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등산을 하면서 손을 사용하는 경우도 거의 없고 또 손이 잘 타지도 않는 편이라서 그다지 필요성을 느끼지 않습니다. 물론 산행 중 바위 혹은 로프를 잡아야 하거나 거친 내리막 길을 나무 등을 잡으며 내려가야 할 일이 있을 때는 끼고 다닙니다. 항상 배낭의 앞 주머니에 위의 사진처럼 (등산용 장갑이 아닌 앞면이 고무로 코팅된 작업용) 장갑을 항상 넣어 두고 다닙니다. 저렇게 앞 주머니에 가지고 다니면서 필요하면 배낭을 벗지 않고 팔을 뒤로 돌려서 지퍼를 내리고 장갑을 꺼내어 끼고 사용 한 후 다시 벗어 넣어 둡니다. 이런 작업용 장갑은 손바닥..

등산/등산기어 2019.11.05

등산 헤드랜턴 추천

안녕하세요. 핏짜 김진모입니다. 헤드랜턴 가지고 다니시나요? 물론 전 항상 배낭 헤드 부분에 헤드랜턴을 넣어 두고 있습니다. 헤드랜턴 왜 안가지고 다니세요? 1. 필요 없어서 2. 부피가 커서 3. 무거워서 4. 귀찮아서 5. 없어서 등산을 하다보면 항상 계획대로만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헤드랜턴은 꼭 가지고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산행 시간이 길어져 주변이 어두운데 헤드랜턴이 없다면 마음이 조급해지고 서두르게 됩니다. 그러면 위험할 수도 있겠죠. 그리고 이미 어두워졌다면...ㅠㅠ 벌써 해가 많이 짧아졌습니다.^^ 언젠가부터 헤드랜턴이 밝기 경쟁을 해서 고용량의 18650 배터리를 2~3개씩 사용하는 고출력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제품의 경우 수천 루멘이상의 밝기(판매사 주장)로 ..

등산/등산기어 2019.09.18

여름 산행 필수 아이템 추천

안녕하세요. 핏짜 김진모입니다. 이제 날씨가 서서히 더워지고 햇살은 강해지고 있습니다. 여름 산행은 내리 쬐는 햇볕을 피하는 것이 고역입니다. 그늘 한 점 없는 능선을 타다 보면 '이러다 일사병으로 쓰러지겠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입니다. 제가 여름 산행에 태양을 피하기 위해 반드시 사용하는 효과 만점의 '잇한' 아이템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바로 손수건입니다. 손수건으로 차양막을 만들어 머리에 쓰고 다니면 강렬한 태양빛으로부터 얼굴과 목덜미를 보호할뿐만 아니라 땀을 닦기에도 용이합니다. 실제 사용해 보시면 예상보다 훨씬 시원하다고 느끼실 것입니다. 만드는 방법도 아주 간단합니다. 큰 등산용 손수건을 준비하고 마주보는 모서리의 끝을 서로 묶어 주기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머리에 쓰면 끝~ 뜨거운 여..

등산/등산기어 2019.05.22

K2 수지의 신상 등산화 클라임 라이벌

안녕하세요. 핏짜 김진모입니다. 봄이 되니 어디선가 선물이 뚝 떨어졌습니다. 선물은 제비가 아니라 우체국 택배 아저씨가 가지고 오셨습니다.^^ 짜짠~ 수지씨가 직접 오신 것은 아니고... GORE-TEX SURROUND 사이드솔 오프닝 기술 적용으로 360도 전방향 방수 투습으로 언제나 쾌적함을 제공하며 BOA 다이얼로 끈을 묶을 필요 없어 탈착이 편리하고 핏팅감을 쉽게 조절할 수 있어 착화감 또한 훌륭한 BOA FIT SYSTEM이 적용되었으며 한국 산악 환경에 특화된 X GRIP 아웃솔을 사용해 탁월한 접지력을 가졌으며 발의 피로도를 줄여주는 X FOAM 미드솔과 통기성과 충격 흡수력이 좋은 FLY FIT FOAM 그리고 땀 흡수력과 향균, 향취 기능의 QUANTEX 소재를 사용한 인솔 등의 최신 기..

등산/등산기어 2019.03.26

등산 기록을 동영상으로 쉽게 만드는 방법

안녕하세요. 핏짜 김진모입니다. 요즘에는 등산이나 런닝 등을 즐길 때 스마트폰의 GPS와 엔도몬도, 트랭글GPS, 오룩스맵, 스트라바 등의 앱을 이용하여 운동을 기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엔도몬도라는 앱을 2000년대 중반부터 사용해오고 있습니다.(아쉽게도 당시의 기록은 남아 있지 않습니다.) 그 후 여러 앱들을 사용하였으나 주로 사용하는 것은 엔도몬도와 트랭글GPS 그리고 오프라인 지도 앱으로 오룩스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트랭글GPS 운동 통계 엔도몬도 운동 통계 트랭글GPS 운동 기록 이렇게 기록된 나의 운동들은 위의 이미지에서 보듯이 통계와 그 날의 운동 상황, 경로 등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기록된 GPX 파일을 이용하면 보다 세부적인 내용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로 '경로 따라가기'와..

등산/등산기어 2019.02.12

겨울 산행의 필수품 등산 아이젠 구입 바이블

안녕하세요. 핏짜 김진모입니다. 겨울 산행의 필수품인 아이젠, 어떤 제품을 구입하면 좋을까요? 아이젠의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일반적인 산행에 적합한 것은 '체인젠'으로 통칭되는 신축성이 좋은 고탄력의 둥근 밴드와 얼은 곳이나 눈을 찍어 제동성을 제공하는 피크(스파이크) 그리고 이 둘을 연결하는 체인으로 구성된 제품입니다. 이 외의 다른 제품들은 부피, 무게, 사용성 등을 따져 보았을 때 그다지 구입 고려의 대상이 아닙니다. 이 체인젠은 2012년 스노우라인 최진홍 대표와 아웃도어뉴스의 인터뷰에 따르면 스노우라인이 최초 개발한 제품입니다.http://www.outdoo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69 거의 모든 아웃도어 회사에서 체인젠이 나오지만 대부분은..

등산/등산기어 201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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