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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기어 23

등산 중 만나는 야생화 이름 제대로 확인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핏짜 김진모입니다. Summer Flowers Artist:Henri Fantin-Latour (French, Grenoble 1836–1904 Buré) 산행 중 만나게 되는 야생화의 이름이 궁금할 때가 많죠~ 저는 꽃은 꽃이고 풀은 풀이며 나무는 나무라 생각하고 넘어가기에 궁금한 적도 별로 없습니다만...^^ 얼마 전 알뜰신잡(알쓸신잡)이라는 티브이 프로에서 꽃이름 검색하는 앱이 있다고 하여 찾아보고 테스트 해보니 좋아서 소개해 드립니다. 더 이상 궁금한데 그냥 넘어가거나 누군가에게 어색하게 묻거나 관심없는 척 할 필요가 없습니다. .먼저 아래의 링크에서 스마트폰 다음앱을 설치합니다.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net.daum.andr..

스포츠기어 2017.07.17

등산 스틱 사용의 기본

안녕하세요. 핏짜 김진모입니다. Evening Snow Artist:Utagawa Hiroshige 어제 눈꽃산행을 즐기기 위해 남덕유산을 다녀왔습니다. 아시는 분은 잘 아시겠지만 저는 산행을 할 때 스틱을 사용하는 일이 잘 없습니다. 스틱이 익숙하지 않거나 잘 사용하지 못해서는 아니고 그다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사실 저보다 스틱을 잘 사용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고 자부할 정도로 저는 스틱을 잘 사용합니다.^^ 안 믿기 신다고요?^^) .어쨌건 저는 체력 소모가 큰 장거리 산행이나 미끄러지기 쉬운 눈 산행을 제외하곤 스틱을 사용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장거리 산행도 예전엔 부산오산종주 정도면 사용했으나 요즘은 그보다 장거리여도 잘 안합니다.) 이번에는 눈 산행이라 당연히 스..

스포츠기어 2017.02.13

손떨방 없는 액션캠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까?

안녕하세요. 핏짜 김진모입니다. 얼마 전 짭프로 SJ4000 Wifi 모델과 LG 액션캠을 구입하였습니다.(아래 영상은 모두 LG 액션캠) 목적은 등산하며 산행 기록을 위해 이런 저런 촬영을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처음 구입하는 액션캠이라 촬영 기술도 익힐겸 거칠게 사용할 생각으로 저렴한 제품으로 구입했는데 '손떨방(손 떨림 방지)'없는 액션캠은 너무 아쉽습니다. .자전거나 다른 탈 것의 경우 직선형으로 이동이라 조금 덜 할 것 같은데 등산은 걸을 때 충격이 그대로 전해져서 어지러울 정도입니다.(일반적인 촬영으론 못쓰겠네요.) 그나마 근거리의 경우 흔들리는 범위가 적어서인지 볼만하다는 것은 다행입니다.(보행법 등의 제한된 분야의 촬영은 가능하네요.) 총평> 정지 상태나 근거리 촬영 등 액션캠으로서가 아닌 ..

스포츠기어 2017.02.03 (2)

빵빵한 등산 배낭의 비밀과 꿀 팁 한 가지

안녕하세요. 핏짜 김진모입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어요 올해는 유독 더워 죽을 듯한 여름이 길었습니다. 그리고 어느새 선선해진 날씨는 산천을 붉게 물들이고 우리들에게 산으로 오라 손짓하고 있습니다. 주말을 맞아 단풍 구경을 위해 산으로 오르다 보면 어떤 사람들은 엄청나게 무거워 보이는 배낭을 별로 힘들이지 않고 메고 다니기도 합니다. 물론 오랜만에 만나는 지인들을 위해 먹을 것을 가득 채웠거나 등산에 필요한 여러 물품들을 준비하다 보니 배낭이 빵빵하게 되기도 하지만 등산을 자주 하지 않는 분들이 모르는 비밀도 있습니다. 이렇게 빵빵하게 보이는 배낭 안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요? 짠~ 아무것도 없습니다.^^ 대신에 들어 있는 것은 배낭의 형태를 유지하기 위한 스티로폼이 전부입니다. 이 스티로폼..

스포츠기어 2016.10.19

우중 산행시 등산화 젖는 것을 방지하는 최선의 방법

안녕하세요. 핏짜 김진모입니다. 오늘 때 늦은 비가 내려 산행 계획하셨던 분들 많이 아쉬우셨죠. 저 역시 계획되어 있던 지리산 성중종주(성삼재~중산리)가 안전을 이유로 취소되었습니다. 아침 식사를 하고 창 밖을 내다 보며 빗소리를 가만히 듣다보니 좀 더 느끼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우중 산행을 준비하고 다녀왔습니다. 모자와 자켓은 고어텍스로 된 제품으로 입으면 되고 바지 역시 고어텍스 오버트라우져를 입으면 좋습니다만 일반적으로 오버트라우져를 가지고 있으신 분들이 잘 없죠. 저 역시 없습니다.^^ 바지는 젖을 것을 예상하고 다녀오면 됩니다만 가장 문제는 등산화입니다. 등산화가 비록 가죽과 고어텍스로 무장이 되어 있어 완벽하게 방수가 된다하더라도 바지가 젖은 뒤 종아리를 타고 흘러내리는 물에 의해 발목 부분..

스포츠기어 2016.09.17 (1)

등산화, 반드시 이것만은 확인 하고 선택하자.

안녕하세요. 핏짜 김진모입니다. 등산을 할 때 등산화의 중요성은 많은 분들이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내게 맞는 최고의 등산화는 어떤 등산화일지 궁금하지 않습니까?^^.등산화 5mm 크게 사면 좋다는데 정말일까요? 자주 하지도 않는 등산, 왜 운동화를 신고 하면 안될까요? 남들이 좋다고 하는 외국 메이커의 고급 등산화, 내게도 좋을까요? 왜 가벼운 하이킹화를 안신고 무겁고 더워 보이는 중등산화를 신을까요? 여러 궁금증도 해결하고 내게 잘 맞는 최고의 등산화를 구입하는 방법을 알아 보세요. 최고의 등산화 추천(1/4) - 등산화 사이즈 결정하는 법 http://thankspizza.tistory.com/253 최고의 등산화 추천(2/4) - 발에 맞는 등산화 고르는 법 http://thankspizza.t..

스포츠기어 2016.08.31

최고의 등산화 추천(4/4) - 중등산화 vs 경등산화

안녕하세요. 핏짜 김진모입니다. 지난 글에서 등산화 본연의 목적인 등산을 하며 발생할 수 있는 갖가지 충격에 효과적인 대비와 미끄러짐 및 피로 방지 등을 위해서는 등산화가 어떻게 만들어 져야 하는지를 살펴 보았습니다. 등산 하시는 모든 분들이 이와 같은 중등산화에 만족하거나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특히 이런 중등산화에도 여러 불만이 있는데 그 중 가장 큰 불만이 '너무 무겁다'는 것입니다. 무게를 줄이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가죽으로 된 무거운 갑피를 합성 피혁과 폴리에스테르 소재로 변경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가죽을 보호하기 위해 덧대었던 고무도 제거하니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이정도로만 바뀌면 가볍고, 가죽에 비해 시원한 만족할만한 등산화가 된 것같습니다만 합성 피혁과 폴리에스테르 소재의 등산화에는 걸을 ..

스포츠기어 2016.07.20 (1)

최고의 등산화 추천(3/4) - 등산화를 신어야만 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핏짜 김진모입니다. '이제 등산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어떤 등산화를 구입하는 것이 좋을까요?'라는 질문을 종종 보게 됩니다. 등산화를 만드는 브랜드도 많고 등산화 종류도 너무나 많기에 고르는 것이 너무 막막하기도 합니다. 등산화의 가장 큰 목적은 거친 등산로를 다닐 때 발생할 수 있는 갖가지 충격에 효과적인 대비와 미끄러짐 및 피로(스트레스) 방지 등으로 발과 신체를 보호하는 것입니다. 등산로는 상당히 거칠기도 합니다. 때로는 돌멩이가 가득 깔려 있기도 하고 이곳 저곳 나무 뿌리가 삐죽 삐죽 튀어 나와 걷는 것을 방해 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거친 등산로를 걷다 보면 등산화에 돌멩이가 채이기도 하고 나무 뿌리에 걸리거나 찔리기도 합니다. 심하게는 아주 날카로운 돌에 긁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스포츠기어 2016.07.18

최고의 등산화 추천(2/4) - 발에 맞는 등산화 고르는 법

안녕하세요. 핏짜 김진모입니다. 지난 글에서는 등산화를 고를 때 현재 발의 상태가 아닌 장시간 걷기를 한 이후 발이 부은 상태를 기준으로 등산화를 고르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사이즈가 적거나 너무 딱 맞는 등산화를 신고 등산을 하게 되면 즐겁고 건강한 등산이 아니라 괴롭고 힘든 등산, 여러 부상까지 겪을 수 있으니 등산화 구입시 잘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등산화 사이즈에 대하여 한 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우리나라 사람들의 경우 외국인들에 비하여 발볼이 넓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국내 브랜드인 K2, 캠프라인, 블랙야크 등의 등산화는 발볼이 넓게 나오는 편이고 외국 브랜드인 잠발란, 라스포티바, 아솔로 등은 발볼이 좁게 나오는 편입니다. 그래서 발볼이 넓은 분들이 외국 브랜드의 등산화를 구입하..

스포츠기어 2016.07.16

최고의 등산화 추천(1/4) - 등산화 사이즈 결정하는 법

안녕하세요. 핏짜 김진모입니다. 저는 한 달에 200km 정도, 일 년이면 2,000km 이상을 산행을 합니다. 주 중에는 서너번 정도 야간에 집에서 가까운 시약산까지 다녀오고 주말에는 다른 산들을 찾습니다. 주 중에 다니는 집에서 시약산 코스 저는 장거리 종주 산행을 정말 좋아합니다. 지금까지 서울 불수사도북, 대구 가팔환초, 지리산 화대종주 등 유명한 종주 산행도 했었지만 그래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종주 산행은 언제나 할 수 있는 금백종주와 부산오산종주입니다. 부산오산종주는 아직 이런 저런 준비가 필요하지만 금백종주는 이제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할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이렇게 많이 다니다 보니 아무리 좋은 등산화라고 하더라도 일 년 정도 신으면 이런 저런 문제가 많이 생깁니다. 등산화 밑창이 닳아..

스포츠기어 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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