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핏짜 김진모입니다. 한 마라톤 후기에서 미드풋으로 달리다 쥐가 나서 리어풋으로 달려서 서브3를 달성한 것을 보니 갑자기 생각이 나서 글을 올립니다. http://www.sub-3.com/g5/bbs/board.php?bo_table=tb_comm_free&wr_id=183698 하프까지 1:25:58 32킬로 지점에서 다리쥐가 나서 페이스를 늦추고 미드풋 착지에서 뒷굼치 착지로 바꾸며 최대한 4:30초 페이스 유지 38킬로 지점 다시 다리 쥐..... 두 번의 쥐가 왔지만 남은거리와 속도 계산하며 겨우 서브-3 했네요 2:59:21 달리기에서 리어풋과 미드풋에 대한 관심가는 내용의 글을 자주 가는 사이트에 옮기며 상태에 따라 리어풋과 미드풋을 혼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코멘트를 달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