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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모 186

핏짜 김진모의 2021년 운동 결산 그리고 부상 없는 운동 생활을 위하여

안녕하세요. 핏짜 김진모입니다. 올 한 해도 건강한 운동 생활, 잘 하셨습니까? 여러분들의 건강한 운동 생활에 제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내년에는 더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저 역시 건강한 운동 생활을 잘 한 것 같습니다. 특별한 목표를 가지고 운동을 한 것은 아니지만 시간 나는 대로 꾸준히 하여 연간 등산 기록은 2,600km를 넘었으며 경미한 부상 조차도 당하지 않았으니 잘했다고 해도 되겠지요.^^ (올해에는 주 3~4회 일과 후 야간 산행을 꾸준히 하였는데 내년부터는 새벽 산행으로 변경해 보려 합니다.) 저는 키가 184cm, 몸무게가 85kg 정도입니다. 외형상 배도 많이 나온 편이기도 합니다. 덩치도 크고 과체중이어서 어떻게 보면 등산 같은..

등산/등산 에세이 2021.12.30 (5)

무릎 통증 걱정없이 계단 잘 내려가는 비법

안녕하세요. 핏짜 김진모입니다. 계단 무서워 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계단, 생각만 해도 무릎이 아파오고... 사실 계단 내려가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정말 즐거운 일이죠~ 오르막 오르는 마법의 주문은 허리 힘 호흡 크게 멈칫멈칫 내리막 내려가는 마법의 주문은 허리 힘 무릎 굽히고 설렁설렁 계단 내려가는 마법의 주문은 허리 힘 무릎 굽히고 폴짝폴짝 아래 영상은 지난 2019년 서울 남산 공개강좌 중 계단 내려가는 강의편입니다. 보시면 쉽게 이해 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꼭 따라해 보세요!!! 무릎 통증 없이 계단 내려가는 비법 https://www.youtube.com/watch?v=YMPkR_myEbY 계단 내려가는 것이 이렇게 쉽다니!!! 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것 같네요~^^ 항상 건강한 생활 ..

우중 산행시 등산화 젖지 않게 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핏짜 김진모입니다. 요즘 비오는 날이 많아 이전 글을 정리해서 남겨봅니다. 비 오는 날, 고어텍스(방수) 등산화가 젖게 되는 것은 대부분 방수 등산화의 문제 보다는 바지가 젖으면서 빗물이 종아리를 타고 등산화로 흘러 들어가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종아리와 등산화를 모두 비닐로 감싸는 것이 좋은 대비책이 될 수 있습니다. 비닐 봉지의 붙어 있는 부분의 일부를 발이 들어갈 정도로 뜯은 뒤 신습니다. 이 상태에서 박스 테이프 등으로 살과 비닐을 함께 붙이면 됩니다. 좀 더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비닐이 말려 올라오지 않도록 (팔)토시로 덧신는 것도 좋습니다. (이런 (팔)토시는 일반적인 산행시 등산화에 흙이나 돌멩이 등의 이물질이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더..

등산/등산기어 2021.08.17

영상으로 배우는 등산 비법

안녕하세요. 핏짜 김진모입니다. (지난 금백종주 후기에서 위의 사진을 보시고 이전에 비해 살이 좀 빠진 것 같다는 말씀을 하신 분들이 계셨는데 당시 이전에 비해 별 차이가 없다고 대답하였습니다만 다시 생각해 보니 제대로 답변드린 것이 아니더군요. 금백종주 전에는 이전에 비해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만 완료 후 집에서 몸무게를 재어보니 6kg 가량 빠졌었습니다. 그러니 저 사진은 살이 빠진 것이 맞네요~^^) 아래의 영상으로 저, 핏짜를 알게 되신 분들이 많으시리라 생각합니다. 무릎 통증 없이 잘 내려가는 비법 https://www.youtube.com/watch?v=eHmS-c82_NA 이 영상을 따라 해보시고 직접적으로 효과를 보신 분들이 많습니다. 또한 이 영상을 보신 후 등산바이블 핏짜워킹 공개강좌와 ..

등산/등산비법 2021.07.12 (1)

등산바이블 회원님들께 좋은 소식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핏짜 김진모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공개강좌, 공개산행 등을 통해 직접적으로 만나 강의를 진행할 수 없는 아쉬움의 시간이 계속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동안 아래의 고민들을 해결하고자 노력했습니다. 1. 오르막을 오를 때 무릎 통증이 발생하는 것을 해결하는 방법은? 2. 내리막을 내려갈 때 무릎 통증을 확실하게 줄일 수 있는 방법은? 3. 핏짜워킹을 보다 쉽게 이해하도록 알려드릴 수 있는 방법은? 그리고 나름의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물론 실제로 강의를 해보아야 얼마나 효과적인지 확인 할 수 있겠지만...) 2. 내리막을 내려갈 때 무릎 통증을 확실하게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사실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이미 많은 분들이 밴드와 블로그, 유투브 그리고 공개강좌, 공개산행 등을 통해 효과를 보셨습..

핏짜워킹(핏짜 레스트 스텝)과 무릎에 제일 좋은 근력 운동(Q Setting)

안녕하세요. 핏짜 김진모입니다. 오르막 잘 오르는 방법은 1. 허리에 힘(핏짜의 바른 자세) 2. 고개 들고 호흡 크게(복식 호홉) 3. 멈칫멈칫(매 걸음마다 아주 짧은 휴식, 스트레칭, 호흡 고르기, 핏짜 레스트 스텝) 이렇게 오르면 됩니다. 아주 간단하죠!^^(물론 이것이 전부는 아닙니다만~~~^^) 이 중 멈칫멈칫은 오르막을 오르는 중 멈칫거리며 호흡을 고르고 (아주 짧은) 휴식, (아주 짧은) 스트레칭 등으로 체력 소모는 줄이며 체력을 회복하는 순간을 늘려 지치지 않고 계속해서 오르막을 오를 수 있게 하는 핏짜 레스트 스텝의 매우 효과적인 동작 표현법입니다. 등산 초보를 위한 계단 잘 오르는 비법, 오르막 잘 오르는 비법 https://www.youtube.com/watch?v=coBjcojAuM..

등산/등산비법 2021.05.12

핏짜의 복식 호흡법

안녕하세요. 핏짜 김진모입니다. 운동(등산)을 할 때 호흡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충분한 산소 공급입니다. 충분한 산소 공급은 운동 능력 향상, 빠른 회복 및 지침 방지, 체온 조절 등에 도움이 됩니다. 이번 포스팅을 따라하여 이전에 비해 충분한 호흡(산소 공급)을 하는데도 이전과 비슷하게 지치거나 힘들어 효과가 없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이는 충분한 산소 공급으로 인해 운동 능력이 향상 되었지만 여전히 최대한의 능력(최고 속도)을 유지하려고 하니 쉽게 지친다고 유추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평소 2km/h의 속도로 오르막을 오르는 경우 10분 정도 오르면 지쳐 멈추어 헉헉거려야 했다면 충분한 호흡을 하게 되면 2.2km/h의 속도로 오르막을 오르더라도 이전에 비해 덜 지칠 수 있습니다. 만약 충..

등산/등산의기초 2021.03.20 (2)

핏짜의 바른 자세

안녕하세요. 핏짜 김진모입니다. "현아 허리에 힘 줘!" "삼촌, 허리에 힘 주는 것이 뭔지 모르겠어요." 몇 년 전, 당시 초등학교 6학년이던 조카와 장산을 오르던 중 나누던 대화입니다. 등산을 처음 하는 조카에게 잘 걷도록 여러 가지를 알려주다 자세가 흐트러져 보여서 허리에 힘을 주고 걸으라고 했더니 허리에 힘을 주는 것이 뭔지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그 때 저의 생각은 '응? 몰라? 왜 모르지?' 였습니다. 그 당시에도 등산을 잘하는 방법, 무릎 등 부상을 당하지 않고 잘 걷는 보행법을 오프라인이나 블로그를 통해 알려주고 있었는데 허리에 힘이 들어가는 자세는 말 그대로 기본이었기에 별도로 언급할 생각조차 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여기서 제가 말씀드리는 '허리에 힘이 들어가는 자세'는 사실 바른 자세..

운동의기초 2021.03.09 (2)

운수 좋은 날(재약산, 천황산, 간월산 상고대 산행기)

안녕하세요. 핏짜 김진모입니다. 운수 좋은 날 어제는 정말 운수 좋은 날이었습니다. 현진건 소설의 '운수 좋은 날'은 반어적(아이러니) 표현이었지만 저는 글자 그대로 운수 좋은 날을 경험하였습니다. 재약산, 천황산 산행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재약산, 천황산 산행은 태봉(파래소 유스호스텔, 양산 1000번 종점)에서 시작하여 재약산, 천황산, 능동산, 배내고개로 하산하여 배내고개에서 버스로 다시 태봉으로 이동 후 양산 1000번 버스로 양산역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배내고개에서 시작하기도 하죠~) 그런데 이렇게 이동하기 위해서는 배내고개에서 태봉으로 이동하는 버스 시간 그리고 태봉에서 양산역으로 이동하는 1000번 버스 시간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좀 귀찮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배내고개에서 간월..

등산/등산산행기 2021.03.07 (2)

장갑 끼고도 휴대폰 터치 쉽게 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핏짜 김진모입니다. 겨울 산행의 꽃은 역시 눈 산행이죠~ 아무도 밟지 않은 새하얀 눈길을 '뽀드득 뽀드득' 밟으며 지나가는 즐거움은 경험하지 않으면 알기 어렵습니다. 또한 상고대가 핀 나무로 둘러 쌓인 터널을 지나가는 즐거움도 직접 경험하지 않으면 알기 어렵습니다. https://youtu.be/plGCgFIq8rI 하지만 산행 중 찍은 사진과 동영상은 이러한 즐거움을 부족하나마 전해 줄 수 있습니다. 겨울 산행을 하면서 사진과 동영상을 많이 찍어 추억을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지만 사실 쉬운 일이 아닙니다. 멋진 풍경 앞에서 장갑을 벗고 스마트폰을 들고 사진을 찍느라고 잠시만 시간이 지나도 장갑 벗은 손이 깨어질 듯 아파오기 시작합니다. 이처럼 손이 얼어 깨지는 듯한 경험을 한 두번 하다보면 ..

등산/등산 팁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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