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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과부상

사타구니 열상의 원인과 예방

핏짜 등산바이블 2015.08.13 00:23

안녕하세요. 핏짜 김진모입니다.



장거리 산행이나 장거리 달리기를 하다 보면 예기치 못하게 사타구니에 상처를 입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사타구니 열상은 상당한 통증을 유발하여 산행이나 달리기를 지속하는 것을 어렵게 만듭니다..

사타구니 열상의 주된 원인으로는 장시간, 장거리 산행을 진행하며 땀이 흘렀다, 말랐다를 반복하며 팬티 라인을 따라 염분의 결정이 맺히고 이 결정과 살과의 마찰에 의해 상처가 생기는 것입니다.



예방책으로 바세린 등을 권하기도 하지만 단시간은 몰라도 장시간은 땀과 마찰에 의해 잘 씻겨나가기에 실질적으론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사타구니 열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산행중 수시로 팬티 라인 부근을 깨끗하게 닦아내고 말리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되며 적당한 지점에서 팬티를 갈아입는 것도 좋습니다.


만약 산행중 사타구니에 따갑다는 느낌이 들면 지체없이 팬티를 벗고 바세린 보다는 후시딘이나 마데카솔 같은 상처 치료제를 바르는 것이 조금 더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일단 상처가 생긴 이후에는 바로 낫기를 기대하기는 어려우며 가급적 빨리 하산하는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사타구니 열상의 주된 원인이 팬티 라인과 사타구니의 마찰 때문이므로 이를 해소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허벅지 아래까지 내려오는 타이즈를 팬티 대용으로 입으시는 것입니다.(타이즈 안에 팬티를 입는 것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타이즈(컴프레션 의류)는 강한 신축성으로 신체를 압축하는데 특히 사타구니 부위를 압축하여 부피를 줄이니 사타구니간의 마찰을 줄여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장거리 산행시 참고 하시어 부상없는 즐거운 산행 되시길 바랍니다.


사타구니 열상의 주된 원인이 팬티 라인과 사타구니의 마찰 때문이므로 이를 해소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허벅지 아래까지 내려오는 타이즈를 팬티 대용으로 입으시는 것과 산행중 수시로 사타구니 부근을 깨끗하게 닦아내고 말리는 것으로 충분한 효과를 보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업데이트(180529)



얼마 전 산행에서 크게 도움이 되었던 방법을 소개해 추가합니다.


살이 쪄서 허벅지 부위 마찰이 심해졌던지 주의 하며 산행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사타구니 쓸림을 느끼게 되어 긴급으로 상기 이미지의 Fixomull stretch 스킨 테이프로 쓸림을 느낀 부위 양쪽을 붙인 후 산행을 지속하였습니다.


이런 사타구니 열상의 경우 쓰리다고 느끼면 얼마가지 못해 찢어질 듯한 고통을 느끼게 되는데 테이프를 붙이 후에는 매우 안정적으로 상처를 보호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물론 상처가 막 생길 무렵이라 더욱 효과가 좋았겠지만 불안하면 미리 붙이고 산행을 시작하는 것도 크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뗄 때 생각보다 훨씬 자극 없이 잘 떨어졌습니다.



저는 이 Fixomull stretch 스킨 테이프를 비상용으로 5*8cm 크기로 잘라서 10여장을 가지고 다닙니다. 이 스킨 테이프는 주로 뒷꿈치, 발바닥 등 마찰에 의한 물집(이 생길 것) 같은 상처에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업데이트(18052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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