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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등산기어

K2 수지의 신상 등산화 클라임 라이벌

핏짜 등산바이블 2019.03.26 10:19

안녕하세요. 핏짜 김진모입니다.



봄이 되니 어디선가 선물이 뚝 떨어졌습니다.


선물은 제비가 아니라 우체국 택배 아저씨가 가지고 오셨습니다.^^


짜짠~



수지씨가 직접 오신 것은 아니고...


GORE-TEX SURROUND 사이드솔 오프닝 기술 적용으로 360도 전방향 방수 투습으로 언제나 쾌적함을 제공하며 BOA 다이얼로 끈을 묶을 필요 없어 탈착이 편리하고 핏팅감을 쉽게 조절할 수 있어 착화감 또한 훌륭한 BOA FIT SYSTEM이 적용되었으며 한국 산악 환경에 특화된 X GRIP 아웃솔을 사용해 탁월한 접지력을 가졌으며 발의 피로도를 줄여주는 X FOAM 미드솔과 통기성과 충격 흡수력이 좋은 FLY FIT FOAM 그리고 땀 흡수력과 향균, 향취 기능의 QUANTEX 소재를 사용한 인솔 등의 최신 기술로 무장한 신상 등산화 K2의 클라임 라이벌(CLIMB RIVAL) 등산화 입니다.



외부는 영롱한 네이비 색상, 내부는 정열의 붉은 색인 등산화 입니다.


무게는 K2 홈페이지에서 찾아 보니 470g 정도로 아주 가벼운 편입니다. 


이 등산화의 특징 중 한 가지인 BOA FIT SYSTEM(보아 핏 시스템)은 처음으로 사용해 보는데 정말 간편하네요.



원판을 누르고 돌리면 끈이 당겨져 묶이고 원판을 당기면 저절로 풀리고...


보아 시스템 작동 영상


지금까지 전형적인 끈으로 된 등산화만 사용해 왔기에 뭔가 불안한 마음이 없지는 않습니다만 BOA FIT SYSTEM도 사실 오래된 기술이니 별 문제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특징인 GORE-TEX SURROUND 사이드 솔 오프닝 기술입니다.


사실 제가 GORE-TEX SURROUND 사이드 솔 오프닝 기술이 적용된 등산화(트래킹화)를 처음 접한 것은 꽤 오래된 일입니다.



사진 속의 등산화가 아마 국내에서 생산된 최초의 GORE-TEX SURROUND 등산화 일 것입니다.(K2 티뷰론) 이 때 고어텍스 코리아에서 주최했던 고어텍스 서라운드 하이킹화 체험단 이벤드에 참석하여 사진 속의 트레킹화와 고어텍스 최신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사진에 보시면 GORE-TEX SURROUND 마크와 360 표시가 잘 나타나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고어텍스 서라운드 등산화를 반으로 잘라 내부를 볼 수 있게 만든 것인데 통풍을 위한 바닥창의 공기 통로가 잘 나타나 있습니다.


기존의 등산화에서의 통기(투습)은 발목 여유 부위의 공기 순환 시스템과 고어텍스를 통한 갑피의 투습이 전부였습니다만 고어텍스 서라운드 기술에서는 위의 사진에서 바로 확인 할 수 있듯이 바닥창으로도 통기 할 수 있도록 만들어 투습 성능을 많이 향상 시켰습니다. 그래서 360도 전방향 방수, 투습이 가능하다고 하는 것이죠.


저 등산화가 2015년도 였으니 GORE-TEX SURROUND 기술도 벌써 4년이나 지난 기술이 되었네요.



외형상으로는 바닥 통풍구가 중앙에서 뒷꿈치에 있던 것이 지금은 앞꿈치로 이동한 것이 확인 됩니다.


그 외에도 많은 발전이 있었겠죠~


2013년부터의 트랭글 운동 기록(2019년 3월 26일까지)


저는 한 달에 200km~300km 정도, 연간 2,500km 정도로 등산을 매우 즐겨 합니다.


그러다보니 상당히 많은 그리고 다양한 등산화를 신어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K2의 중등산화(고든, 아라곤, 팔라딘 등)가 가장 잘 맞는 것 같습니다.(아이더 포함, 아이더도 K2에서 생산합니다)


물론 솔로몬, 블랙야크, 코오롱, 아솔로, 잠발란, 아쿠, 케이랜드 등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의 경, 중등산화도 많이 신습니다만 장거리 산행을 즐겨 하는 입장에서는 K2 중등산화가 특히 발이 편해 산행시 전체적인 피로도를 낮추어 주는 것 같아 50km 이상의 장거리 산행에서는 가급적 K2 중등산화를 신고 산행을 합니다.


K2 중등산화 아라곤


제 발과 K2 중등산화의 족형도 잘 맞고 저의 산행 스타일과 여러가지 잘 어울리는 부분이 있어서 그렇겠지만 K2의 아웃솔인 X Grip(MX Grip) 창의 역할도 크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클라임 라이벌의 아웃솔도 역시 XGRIP 창이니 산행시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MXGRIP 창이 아닌 것은 아무래도 클라임 라이벌이 경등산화 정도의 포지션이어서 그렇다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라곤, 팔라딘, 고든 등 이전에 신었던 K2의 중등산화의 경우 모두 MXGRIP 이었습니다.)








한 일 년 정도 잘 부탁한다!!!


(저는 일 년 정도면 2,000km를 넘게 신으니 왠만해서는 교체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후기는 "              "의 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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