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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소소한 일상

뜬금 없이 제 자랑 하고 갑니다

핏짜 등산바이블 2016.01.09 11:36

안녕하세요. 핏짜 김진모입니다.


날씨 좋은 토요일 산에는 오후에 가기로 하고 뜬금 없이 제 자랑 좀 하겠습니다...^^



저가 등산을 시작한 이유는 집 주변에 달릴 곳이 마땅하지 않아서 였습니다. 등산을 시작할 당시인 2012년 2월경에는 몸무게가 100kg 정도여서 다이어트를 생각하고 조깅을 하려고 했습니다만 10km 정도를 교통에 방해 받지 않고 달릴 수 있는 코스가 집 주변에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집 뒷산인 천마산을 오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다 2012년 5월경부터 뽐뿌 등포에 한 번씩 글을 올리기 시작하였습니다.

http://goo.gl/EzYF7g


등포 글들을 차례로 읽다 보면 산 타는 능력(?)이 점점 발전해가는 모습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하하

(오래된 글 부터 보시면 성장 드라마 같아서 재미있으실 겁니다...^^)


지금 보면 오글 거리는 표현도 좀 있고 잘 못 알고 쓴 내용도 있고 그런 것이 재미있네요.


이 때 올렸던 '부산의 북쪽 끝에서 남쪽 끝을 두 발로 걷다' 시리즈로 많은 분들이 종주 산행에 도전하셨다는 믿지 못하실 이야기도 전해 내려옵니다~^^



부산의 북쪽 끝에서 남쪽 끝을 두발로 걷다(부산종주)

http://thankspizza.tistory.com/51


그 후 부산오산종주에 도전하게 되고 정말 수 많은 도전 후 2013년 5월 3일 처음으로 완주하게 됩니다.

제가 등산을 시작한지 1년 2~3개월 만이었습니다. 평생 등산에 관심이 없다가 등산에 재미를 붙이며 쉽지 않은 장거리 난코스인 부산오산종주를 1년 조금 지난 기간에 해내다니 얼마나 대단합니까~~~하하



부산오산종주에 관심 있으신 분과 종주 산행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아래의 시리즈를 읽어 보세요.

부산오산종주로 알아보는 종주산행의 모든 것(산행 전 준비 1편)

http://thankspizza.tistory.com/137


지금까지는 조금 웃자고 쓴 글이니 재미있게 봐주세요.


그리고 제가 등산을 하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였던 것이 '부상없이 오랫동안 산행하자'였습니다.


그래서 산행을 하며 많은 생각을 하였고 공부도 열심히 했습니다.


스트레칭을 해야 하는 이유

http://thankspizza.tistory.com/94


스트레스까지 날려버리는 간단하고 효과 좋은 온몸 스트레칭, 운동 전후에는 핏짜레칭이면 충분하다

http://thankspizza.tistory.com/95


등산비법공개 - 쉬지 않고 20km를 가는 비법

http://thankspizza.tistory.com/68


등산비법공개 - 적은 힘으로 멀리가는 비법

http://thankspizza.tistory.com/65


무릎 아프지 않게 내려오는 비법, 오르막 쉽게 오르는 비법

http://thankspizza.tistory.com/89


그리고 친구녀석 족저근막염 때문에 공부했던

족저근막염의 원인과 예방 및 치료

http://thankspizza.tistory.com/128


...


언젠가부터 등산을 즐기며 무릎 부상 등 부상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부상을 당하지 않을까? 어떻게 하면 힘을 적게 들이고 걸을까? 어떻게 하면 등등등...


물론 지금도 같은 고민을 하며 더 나은 해답을 찾고 있습니다.


어쨌건 그 내용들을 블로그에 옮기고 있는데 원하는 만큼의 내용으로 옮기지 못하고 있어서 여러모로 안타깝습니다.


...


무릎 부상의 가장 큰 부분은 "발을 땅에 디딜 때의 충격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해소하는 가?"라는 것에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물론 그 이전 뒷 발을 옮기면서부터 적은 힘으로 적은 충격이 가도록 하는 것부터 땅에 발을 디뎠을 때 충격을 적게 받는 자세, 동작 등 많은 부분이 연관되어 있습니다.


바른 자세, 바르게 걷기, 근력 키우기 등 모든 것이 복합적으로 잘 어울러져야 원하는 효과가 나온다고 생각하고 정리를 하는데 아직 잘 정리가 안되어 아쉽습니다.(또한 평발, 내외전이 심한 발, 척추 측만증 등의 신체적인 문제도 있습니다만 제가 접근할 수 있는 범위에서 벗어나는 것이 많아...)


...


이러한 노력의 결과였는지 1년에 2~3천 km를 산행을 해도 아직 무릎에 파스 한 번 뿌릴 필요를 느끼지 못했습니다.(산행 초에 다른 사람들이 뿌리길래 따라 두어차례 해본적은 있습니다. 또한 장경인대염을 겪기도 했습니다만...하하)



장경인대염의 경험과 극복

http://thankspizza.tistory.com/63


지금 전 등산시 스틱을 사용하지 않습니다.(겨울 산행에서는 미끄러짐 방지를 위해서 사용합니다.)


한 때는 스틱이 무릎 보호를 위해 사용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사용한 적도 있습니다만 언젠가 부터 30km 이상에서만 쓰다가 지금은 안씁니다.


부산오산종주 65km를 스틱없이 산행을 하더라도 다음 날 또 다른 산행에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이러한 능력(?)이 타고난 것 만 혹은 근력을 키운 결과와 함께라고 하기엔 제 스스로 생각해선 아니라고 봅니다.


무엇보다 제가 무릎 및 신체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걷는 방법이 가장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이 내용을 쉽게 정리하여 포스팅하길 제 스스로도 바랍니다만 매끄럽게 정리가 잘 안되는군요.(파이팅!)


한 가지 덧붙이면 배낭 가볍게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정상에서 마실 막걸리 한 병, 따뜻하게 먹을 보온병 ... 개인적으로 산에서 꼭 필요하다고 보지 않습니다. 하하


항상 건강한 산행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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