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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350

20km를 쉬지 않고 걸어도 지치지 않는 비법의 핵심, 멈칫멈칫 걷기

안녕하세요. 핏짜 김진모입니다.어제 대전 공개강좌를 진행하지 않느냐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먼저 죄송하단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의욕적으로 대전과 광주에서 공개강좌를 진행하려고 하였습니다만 참석하시는 분들이 너무 적어서 부득이 취소를 하게 되었습니다. 한동안 부산과 서울에서만 공개강좌와 공개산행을 이어가며, 글과 영상으로 보다 많은 분께 다가간 다음에 다시 대전, 광주 등지에서 공개산행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대전과 광주에서 참여를 원하셨던 분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다음 주 서울 공개강좌(3월 28일, 29일은 정상적으로 진행합니다.(3월 30일 일요일 서울 공개강좌는 현재 참석자가 2분이신데 다음 주 화요일까지 8분 정도 되지 않으면 취소하겠습니다.)위 이미지는 오색에서 대청봉을 2시간에 ..

최고의 발 뒤꿈치, 발가락 물집 등 발 상처와 통증 예방법

안녕하세요. 핏짜 김진모입니다.장시간 조깅, 등산 등의 운동이나 새 신발을 신고 걷다 보면 뒤꿈치에 물집이 잡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러한 뒤꿈치 물집의 경우는 신발과 발 뒤꿈치 사이의 지속적인 마찰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저의 경우 워낙 산을 많이 타기도 하지만 뛰어 다니는 등 거칠게 신다 보니 등산화의 상태가 그다지 좋지 못합니다. 사진의 좌측은 K2 아라곤, 우측은 K2 팔라딘입니다. 아라곤은 작년 3월경부터 얼마전까지 약 1년 2개월 정도 신은 등산화입니다. 팔라딘과 모델은 다르지만 거의 같은 등산화입니다. 특히 밑창은 점의 색깔만 다르고 형태와 재질은 완전히 같은 MXGrip창인데 두께도 닳았고 크기도 줄어든 것이 확연히 구분 됩니다.. 이렇게 험하게 신다보니 외부 뿐만 아니라..

등산/등산기어 2025.03.13

무릎 통증, 정말 하루 만에 해결될 수 있을까요?

무릎 통증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릎에 직접적으로 부하가 걸리는 충격량을 줄이는 것 그리고 무릎에 걸리는 부하를 다른 관절, 근육 등에 효과적으로 분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두 가지 모두 자세 그리고 동작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즉, 제대로 된 자세와 보행 방법만 좋으면 걸을 때 무릎 통증이 사라집니다. 또한 내리막을 빠르게 내려가더라도 무릎에 부하가 걸리지 않습니다. 무릎 통증 해결의 핵심은 바른 자세와 동작입니다. 안녕하세요. 핏짜 김진모입니다.지난 토요일(3월 8일) 등산바이블 핏짜워킹 부산 공개강좌에 참석하셔서 강의를 듣고 다음 날(9일) 영남알프스 운문산 산행을 다녀오신 김소희님의 공개강좌 참여 후기입니다. 급경사의 어려운 산행을 평소보다 쉽게 완료했다는 내용과 함께 무릎 통증이 있었을 정..

2025년 3월 등산바이블 핏짜워킹 부산 공개강좌 후기

2025년 3월 등산바이블 핏짜워킹 부산 공개강좌 후기 이번 부산 공개강좌에서 교육 받으시고 다음 날 운문산 등산하며 배운 내용을 활용해보신 김소희님의 공개강좌 참여 후기입니다. 단 하루의 짧은 강의로 이렇게 큰 발전을 할 수 있다니, 정말 대단하죠~^^ 공개강좌에 참석하신 분들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무릎 통증 해결, 등산 능력 향상 등의 효과는 확실히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등산바이블 핏짜워킹 공개강좌에 참석하신다면 김소희님처럼 탁월한 효과를 보실 주인공이 될 수도 있습니다. 3월 28일부터 서울 공개강좌가 있고 5월 10일 부산 공개강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고 참여해보세요!!!(4월 대전 공개강좌와 5월 광주 공개강좌는 참석 저조로 취소되었습니다. 신청하셨던 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탄사 연발이었던 설산 산행, 3월의 설국 영축산

안녕하세요. 핏짜 김진모입니다.3월 3일, 4일 양일간 영남알프스의 폭설(?) 소식으로 마음이 싱숭생숭하던 차에 몇몇 지인들과 의기투합하여 목요일(6일) 영축산을 다녀왔습니다.코스는 건암사에서 신불재, 영축산 왕복 약 10km 정도로 짧았지만 눈 구경에 정신없이 6시간이나 헤매고 다녔던 황홀한 6시간이었습니다.눈은 충분히 내려 감탄할 거리가 많고, 등산로가 아주 걷기 좋을 정도로 덮여 있었으며 기온도 포근하고 바람도 별로 없어 산행하기 최고의 날이었습니다. 아주 약간 아쉬운 것은 구름이 많아 파란 하늘을 함께 하지 못한 것 정도랄까요. 그래서 제가 감히 오늘이 영축산 최고의 설경이었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아마 가지산, 천황산, 고헌산 등 영남알프스 전체적으로도...) 오늘처럼 멋진 산행을 우리 등산..

빙판길 미끄러지지 않고 안전하게 이동하는 아이젠 사용법

안녕하세요. 핏짜 김진모입니다.지난 포스팅에서 무릎을 보호하는 방법으로 내리막을 천천히 내려오기 보다는 바른 자세와 바른 동작으로 빠르게 내려오는 것이 좋다는 내용을 알려드렸습니다. 제 강의를 보시고 따라해보신 분들 중에는 동의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테고 안해보신 분들은 기존에 알고 계시던 내용과 상반되는 이야기여서 동의하지 못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오늘 말씀드릴 눈이나 얼음이 있는 빙판길을 다니는 방법도 또한 그럴 것으로 생각됩니다. 겨울 산행, 특히 눈이나 얼음이 있는 빙판길을 다닐 때는 아주 조심해야 다녀야 합니다. 그런데 아이젠을 하고서도 조심조심 다니는 것이 좋을까요?위의 글은 다른 등산 카페에 올라온 글입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마 여러분들도 이 글을 쓰신 분처럼 빙판길..

무릎 보호의 첫 번째, 내리막은 천천히?

안녕하세요. 핏짜 김진모입니다.내리막은 오르막 오르는 것 보다 시간이 두 배는 걸릴 정도로 천천히 내려오는 것이 좋다!아는 사람 중(혹은 본인이) 젊을 때는 내리막을 뛰어 다니더니 지금은 무릎이 아파서 등산을 못한다. 이런 말 많이 들어 보셨고 많이 해 보셨죠? 내리막을 내려올 때는 체중의 몇 배나 되는 하중이 무릎에 가해지니 천천히 내려오는 것이 좋다는 것은 벌써 모든 사람들에게 상식입니다.(상식과 같은 정도가 아니라 상식입니다.) 하지만 제가 지금까지 산행하며 경험하고 공부하고 강의하면서 확신하고 있는 것은 내리막은 천천히라는 상식 속에 잘못된 부분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상식 때문에 오히려 무릎 통증과 부상을 심화시키기도 합니다.(천천히 내려오느라 무릎 통증을 참으며 긴시간을 힘들게 내려오는..

2025년 3, 4, 5월 핏짜워킹 공개강좌 부산, 서울, 대전, 광주 일정 안내

안녕하세요. 핏짜 김진모입니다.등산바이블 핏짜워킹 공개강좌 안내입니다. 3월 부산 꽃마을 공개강좌 일시:2025년 3월 8일 토요일, 오전 10시(~4시까지)장소: 꽃마을 마을 버스 정류장(종점) 맞은편 CU 편의점 앞 3월 서울 관악산 공개강좌 일시:2025년 3월 28일 금요일, 오전 10시(~4시까지)2025년 3월 29일 토요일, 오전 10시(~4시까지)2025년 3월 30일 일요일, 오전 10시(~4시까지)장소: 사당역 4번 출구 앞(올리브영 앞) 4월 대전 보문산 공개강좌 일시:2025년 4월 26일 토요일, 오전 10시(~4시까지)2025년 4월 27일 일요일, 오전 10시(~4시까지)장소: 보문산공원로 버스 정류장(802번) 앞 5월 부산 꽃마을 공개강좌 일시:2025년 5월 10일 토요일..

등산/산행신청 2025.02.07

무릎 통증, 이제 더욱 빠르고, 쉽게 해결하세요.

무릎 통증 해결의 핵심은 바른 자세와 동작입니다. 핏짜워킹 공개강좌에 참석하셨던 분들이 짧은 시간의 강의와 실습으로 무릎 통증이 사라지거나 줄어들고, 등산 능력이 향상되는 것을 체험하신 것으로 이 가정이 충분히 확인 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무릎 통증, 핏짜워킹으로 해결하세요!!! 핏짜워킹 공개강좌에 꼭!꼭!꼭! 참석하세요!!! 안녕하세요. 핏짜 김진모입니다.일반적으로 무릎 통증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릎 주변 근육을 발달시켜 무릎 주변 근육이 무릎 관절을 더 잘 지탱하도록 하는 것과 무릎 보호대, 무릎 테이핑 등으로 무릎 관절의 움직임을 보조하거나 스틱(지팡이)을 이용하여 무릎의 부하를 줄여주는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재활 운동을 통해 무릎 주변 근육을 발달시킨다는 것은 많은 시간과 노력, 비용이 필요..

경사 심한 내리막을 달리는 방법

안녕하세요. 핏짜 김진모입니다.비탈진 내리막을 잘 내려가기 위한 기본은 허리 힘, 무릎 살짝 굽히고, (뒤꿈치로) 설렁설렁입니다. 이렇게 잘 걸으면 무릎에 거의 부하를 느끼지 않고 부드럽고 빠르게 걸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필요에 따라 내리막을 달릴 때에는 무게 중심이 몸의 앞쪽에 쏠려 앞꿈치 착지(미드풋, 포어풋)가 자연스럽습니다. 항상 허리 힘(요추전만 유지), 무릎 살짝 굽힌 상태 그리고 무릎을 살짝 높게 드는 형태로 달립니다. 앞꿈치 착지를 하면서 허리, 골반, 대퇴부 외에 추가로 발가락과 발목으로 충격을 분산하면 무릎에 별다른 무리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내리막을 신나게 달리다가 경사가 너무 심해 몸을 컨트롤 하기 어렵거나, 오래 뛰어 발바닥 일부가 뜨겁다고 느껴지거나 기타 여러 이유로 속도..

등산/등산비법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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