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핏짜 김진모입니다. 사타구니 열상의 원인과 예방http://thankspizza.tistory.com/127 이라는 포스팅이 많은 분들에게 읽혀지고 도움이 되어 감사의 인사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열상이라는 표현이 아니고 찰과상이 맞지 않느냐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열상이 맞는 표현인지 찰과상이 맞는 표현인지 확인해 보았습니다..피부의 상처는 크게 타박상, 찰과상, 절상, 열상, 자상 등으로 나누어지며 이들 중 열상은 피부가 찢어져서 생긴 상처를 말합니다. 상처의 가장자리가 울퉁불퉁하여 불규칙하게 생긴 경우가 많으며, 피부가 손상된 공간이 생김으로써 우선 피부의 신체 보호기능을 잃게 됩니다. 출처: 국민건강정보포털(http://health.mw.go.kr/HealthInfoA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