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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등산산행기 107

제3회 등산바이블 공개산행(부산 장산) 산행기

안녕하세요. 핏짜 김진모입니다. 지난 토요일(11월9일) 등산바이블 밴드의 두 번째 공개산행으로 장산을 다녀왔습니다. 신청자는 세 분뿐이었는데 실제 참석하신 분은 열 분(저 포함)이나 되셔서 무척 감사하고 더욱 즐거웠던 산행이 되었습니다. 대부분이 서로 처음 뵙는 분들이었는데도 화기애애하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놀랍기도 했습니다.(위의 사진은 예시로서 서로 서로 처음 뵙는 분들이었습니다~^^) 이번 장산 산행은 처음부터 말씀드렸던대로 '초보'도 가능할 정도의 산행으로 계획을 하고 진행을 하였습니다. 물론 거리가 15km 정도로 길기는 하였지만 적절한 교육, 코칭 및 충분한 휴식과 포토 타임 그리고 크게 어렵지 않는 코스 선택 등으로 참여하신 모든 분들이 별로 무리 없이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바닷소리..

제2회 등산바이블 공개산행 신불공룡능선 산행후기

안녕하세요. 핏짜 김진모입니다. 지난 토요일(10/19) 아주 좋은 날씨 속에 저 포함 8분의 회원님들과 정말 즐거운 산행을 하고 왔습니다. 이번 산행은 거리는 12km 정도로 짧지만 시작부터 5km 정도의 경사 심한 오르막 구간이 이어지며 잠시 능선 구간을 지나면 상당히 험한 공룡능선 구간 그리고 상당히 가파른 하산 구간이 이어지는 중상급 난이도의 어려운 코스였습니다.(산행 하실 분들은 첨부된 GPX 로그 파일을 참고하세요.) 더군다나 전날에 내린 비로 하산 구간은 엄청나게 미끄럽기까지하여 난이도를 대폭 상승시켰습니다.^^ 산행을 요약해서 말씀 드리면 좋은 날씨와 좋은 사람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여섯 분(저 포함)은 부산 노포동에서 만나 8시 10분 직행 버스를 타고 통도사(신평) 터..

바르게 걷기, 핏짜워킹 서울 공개강좌 후기

안녕하세요. 핏짜 김진모입니다. 지난 9월28일(토), 29일(일), 10월1일(화) 미리 알려드린 10, 11, 12회 등산바이블 바르게 걷기 핏짜워킹 공개강좌를 서울, 남산에서 진행하고 왔습니다. 다행히 날씨가 좋아 참여하신 분들 모두 즐겁게 교육을 할 수 있었습니다. 어차피 공개강좌를 진행하는 입장에서는 보다 많은 분들과 함께 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큰데 이번에는 10회(24분), 11회(34분), 12회(16분) 등 총 74분이나 함께 해 주셨습니다.(상당히 많죠~^^) 더군다나 춘천, 천안, 이천 등 상당히 먼 곳에서도 함께 해 주셔서 더욱 감사했습니다. 제가 등산바이블 핏짜워킹 공개강좌에서 알려 드리고 싶은 것은 1. 바른자세(바르게 서기, 바르게 걷기) 2. 허리의 중요성, 허리 사용법 3. ..

제1회 등산바이블 공개산행 부산 승학산-시약산-꽃마을 후기

안녕하세요. 핏짜 김진모입니다. 9월21일(토) 계획되었던 공개산행을 태풍의 영향으로 취소를 해야 할지, 진행을 해야 할지를 늦은 시간까지 고민하다 이른 아침 등산바이블 밴드에 글을 올리며 '참석하지 않으셨으면 한다'는 뉘앙스의 안내문구를 덧붙였습니다.(안내문구는 오전 8시 이후 삭제하였습니다.) 일반적인 비가 오는 상황이면 그냥 진행을 했겠지만 태풍의 영향권이라 이런저런 걱정이 더 되었기에 그렇게 했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취소를 하셨습니다. 산행을 시작하며 상당히 내리던 비는 그러한 결정이 다행이라 생각하게 하였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비가 그치고 산행내내 아주 적은 비만 내리며 너무나 산행하기 좋은 날씨가 계속되어 아침에 안내문 때문에 참석하지 못했던 분들께 계속 미안한 마음을 함께 하였습니다..

등산바이블 핏짜워킹 서울 남산 공개강좌 늦은 후기

안녕하세요. 핏짜 김진모입니다. 지난 7월 6일(토), 7일(일) 양일간 서울 남산에서 제5, 6회 등산바이블 핏짜워킹 공개강좌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함께 하여 주신 분들께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서울, 경기 지역 공개강좌를 처음에는 많은 분들에게 교통편이 좋은 관악산으로 생각했다가 남산으로 변경하였는데 이번에 진행해 보니 계단이 길게 연결된 곳이 없는 것이 아쉽긴 하였으나 전체적으로 잘 선택한 것 같았습니다. 교통도 편리한 편이고 남산타워 마을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바로 모일 수 있고 화장실도 잘 갖추어져 있으며 강의와 실습을 위한 적당히 긴 비탈길 등산로도 만족스러웠으며 조금 옮겨야 했지만 계단 오르내리기 실습하기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또한 강의 장소에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별로 ..

무릎 통증 걱정없는 기적의 보행법, 핏짜워킹 공개강좌 강의 안내 및 소회

안녕하세요. 핏짜 김진모입니다. 지금까지 총 3회의 등산바이블 핏짜워킹 공개강좌를 진행하였습니다. 세 번 모두 참여하신 분들 대부분이 만족하셨으며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특히 생생한 후기를 남겨 주신 분들께 정말정말 고마운 마음을 거듭 남깁니다.^^ 그리고 옆지기님께도 핏짜워킹을 알려드리고 생생한 동영상까지 찍어 후기를 작성해 주신 써니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https://band.us/band/75276298/post/21 오르막 연습 할려니 그나마 아는 길 고당봉♡ 그리고 옆지기님 무릅이 안좋아 몇년 동안 가까운 뒷산도 안 다녔는데 이참에 함께 다시 ... 알려줘요 등산바이블 | 밴드 band.us 위의 후기를 모두 한 번 보시고 응원의 댓글을 많이 달아 주세..

제1회 등산바이블 등산이야기 공개 강좌 후기

안녕하세요. 핏짜 김진모입니다. 제가 평소에 블로그에 포스팅 했던 제대로 걷는 방법, 등산 잘 하는 방법 등을 많은 분들을 초대하여 공개 강좌를 진행 하였습니다. 제가 개별적 혹은 리딩을 하면서 등산에 대한 교육을 한 적은 물론 많았습니다. 하지만 공개 강좌 형태로 진행한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23분이나 모여 주셨고 나름대로 공부도 많이 하고 오셨으며 교육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을 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로 (아마 모든 분은 아니겠지만) 많은 분들이 오늘 교육 내용으로 오르막은 보다 쉽게 내리막은 무릎 부상 걱정 없이(혹은 무릎 부상 걱정이 적게) 내려갈 수 있는 능력과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생각이 교육을 진행하며 느껴져서 제게는 지금까지 겪은 적 없는 감동을 받았습니..

만개한 철쭉 터널의 제암산, 사자산, 일림산 종주 영상 산행기

안녕하세요. 핏짜 김진모입니다. '천상의 화원' 제암산 산악인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고 있는 남도제일의 자생철쭉은 사자산 하단부분에서 시작되어 사자산 등성이와 제암산 정상을 지나 장동면 큰산에 이르기 까지 총 6km길이에 폭이 많게는 200m에서 적게는50m에 이르고 있다. 그 중에서 사자산 미봉 - 간재3거리 - 곰재산 -곰재를 잇는 능선이 제암산의 유명한 철쭉 군락지이다. 남해의 훈풍 속에 화려하게 피어난 진분홍빛 철쭉 길 20만㎡의 너른 땅에 소나무 몇 그루를 빼고는 잡목 하나 없는 철쭉밭은 말 그대로 "천상의 화원"이다. 출처: 장흥 문화 관광 홈페이지 http://www.jangheung.go.kr/tour/festival/spring/royal_azalea 지난 토요일(5월 4일) 철쭉의 명..

금정산 재미있는 암릉 코스, 의상대 능선 적극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핏짜 김진모입니다.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9년 첫 산행으로 금정산을 찾았습니다. 코스는 일반적인 봉우리 하나 거치지 않는 둘렛길(?)로 정했습니다. 상마마을 - 의상대릿지 - 원효암 - 미륵불 - 매바위 - 가차바위릿지상단 - 용락암 - 화룡정사 - 동문 - 산성마을 먼저 이렇게 재미있는 코스를 소개해 주시고 산행을 이끌어 주신 부산토요자유산악회의 나를찾아서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산행은 범어사까지 올라오는 90번 버스를 타고 범어사 주차장 다음 정거장인 상마마을에서 내려 시작하게 됩니다. 도로를 따라 잠시 걷다 만성암에서 산길로 접어 들게 됩니다. GPX 파일을 따라 호젓한 산길을 걷다 오르막을 오르기 시작하면 바로 암릉 지대를 만나게 됩니다.(지도의 뽀글이 파마 같은 곳^^..

추석 연휴 맞이 금백종주 리딩기(산행 리딩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안녕하세요. 핏짜 김진모입니다. 추석 연휴를 맞아 미리 공지하였던 대로 금백종주 리딩을 하였습니다. 매번 금백종주 리딩을 하면서 느끼는 감정은 다르지만 리딩을 하는 목적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제가 리딩을 하는 가장 큰 목적은 많은 분들의 예상과 다르게 '저의 즐거움'입니다. 저는 많은 분들에게 부산의 금백종주를 소개하는 일이 즐겁습니다. 저는 많은 분들에게 등산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일이 즐겁습니다. 저는 많은 분들에게 종주 산행의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는 일이 즐겁습니다. 또한 저는 오랫동안 안전하고 건강하게 산행을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일이 즐겁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공부하고 개발한 여러 노하우가 실제로 도움이 되는 것을 확인하면 즐거움을 넘어 감동적이기까지 합니다. 이번 리딩은 그 어느 때보다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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